
한미 문화산업 교류의 가교 역할을 한다는 의미를 담은 '다리 어워드'는 한 해 동안 한국 콘텐츠의 미국 시장 진출 및 확산에 기여한 올해의 기업, 베스트 비즈니스 파트너십, 올해의 인물 3가지 부문에 대한 시상이 진행된다.
펄어비스는 지난 6월 조선을 배경으로 한 '검은사막'의 신규 콘텐츠 '아침의 나라'를 북미 시장에 선보여 한국의 전통과 아름다움을 글로벌 게임 이용자들에게 알렸다. 한국의 지형, 한옥, 한복 등 한국적 그래픽과 도깨비, 구미호, 흥부놀부 등 한국 판타지 및 전래동화 이야기로 색다른 모험 요소를 선보였다. 이를 통해 게임 평론 사이트 메타크리틱에서 80점을 기록했다.
오프라인에서도 북미 이용자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2022년 12월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이용자 행사를 열고 쌍둥이 자매 캐릭터 우사, 매구와 '아침의 나라' 신규 콘텐츠를 최초로 공개했다. 'CES 2023'에서는 삼성, LG와 손잡고 '검은사막'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였으며, 6월 미국 대표 게임행사 '서머 게임 페스트'와 10월 '트위치콘 인 라스베이거스'에도 참여했다.
이학범 기자 (ethic95@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