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시아 전기'는 연내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에 동시 출시될 예정이다. 넥슨은 사내 글로벌 개발 스튜디오를 별도로 구성했으며, 중화권 서비스 경험이 많은 감마니아가 퍼블리싱을 담당한다.
'프라시아 전기'는 엘프에 맞선 인류의 투쟁이 몰입도 높은 스토리로 구현된 MMORPG다. 자유도 높은 전쟁 시스템, 결사(길드)에 가입한 누구나 월드 내 21개 거점을 함께 소유하고 경영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프라시아 전기' 글로벌 서비스에 대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학범 기자 (ethic95@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