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추어스는 이번 백서 발간을 위해 IDG 컨설팅 등과 협력, 2012년 이후 출시된 200여개 이상의 리메이크 및 리마스터 데이터 세트와 판매량을 수집했다. 백서에는 해당 데이터 세트의 분석과 더불어 '다크 소울: 리마스터드', '데드 스페이스', 'LA 느와르'와 '레지던트 이블4'와 같은 주요 게임 리뉴얼 작품의 개발자 인터뷰, 게이머 리뷰 등이 담겼다.
최고의 리마스터 게임들은 원작 출시 후 5년 이내에 가능한 빠르게 이뤄졌는데, 이는 하드웨어의 갱신 주기에 맞춰져 있다. 짧은 시간 차이로 출시된 게임들은 시장에서 여전히 친숙하며, 게이머들은 최신 사양으로 업데이트된 그래픽으로 게임을 재경험할 수 있다.
리메이크의 경우에는 특정 타임라인보다는 주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개발을 통해 오리지널 게임의 문제를 해결하고 의미있는 작업이 추가됐을 때 크게 성공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그 동안 개발자 대부분이 출시된지 10년이 지난 게임들을 리메이크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버추어스의 데이터 세트 분석 결과, 리메이크 게임의 단 4% 만이 원작 출시 후 5년 이내에 출시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백서에서는 게임의 현대화는 오리지널 버전의 본질(Essence)을 유지하는 것과, 향수를 자극하는 순간이나 요소들을 강조하는 것 사이의 균형이 중요하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비디오 게임 리메이크 및 리마스터 황금기' 백서는 버추어스 글로벌 공식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