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4일 진행된 국내 대표 BPO(Business Process Outsourcing) 전문기업 유베이스 창립 26주년 행사에서 권상철 대표이사는 2024년 유베이스의 경영 전략 방향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유베이스 전략실 송기혁 실장은 2024년 신규 론칭 서비스로 소규모 상담 자원 구독(SaaS) 서비스인 유셀렉트(U select), 고객기업을 대신해 주주들을 방문해 의결권 위임장을 확보하는 의결권 대행 서비스, 인재 영입 컨설팅 서비스인 유베이스 서치(UBASE search)에 대해 발표했다.
유셀렉트는 성장 가능성이 있는 소규모 고객사도 이용할 수 있는 구독(SaaS)형 컨택센터로, 기업 고객의 성장 및 새로운 고객기업의 지속적인 발굴을 기대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의결권 대행 서비스는 경영권 분쟁 및 감사 선임 안건에 대한 이슈가 증가하면서 시장 규모가 급성장하고 있는 분야로, 유베이스는 주주 분포 및 안건에 따른 일정 분석, 주주 응대 교육 등 의결권 대행에 대한 전반적인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넥서스 커뮤니티 채준원 대표이사의 'AICC(Artificial Intelligence Contact Center)' 발표가 이어졌다. AICC는 국내 최초로 클라우드 IPCC 및 AICC 서비스를 선도하는 넥서스가 유베이스와 함께 제공하는 구축형 및 구독형 서비스로, IPCC와 AICC가 통합된 플랫폼 형태이다.
채 대표는 “이미 많은 분야에서 AI 기술과 접목한 상담 서비스가 진행되고 있다. AICC 기술 역량과 운영 역량이 통합된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상담 효율성을 높이고 채널 다변화에 대응할 예정이다"라 전했다.
권상철 대표이사는 "유베이스는 한일네트웍스, 넥서스 커뮤니티와의 시너지를 통해 유베이스 그룹으로 도약하고 있다. 앞으로 유베이스는 한 회사의 성장을 넘어 시장의 선두에서 BPO 산업 전체 성장을 도모하고 업계의 발전을 견인해 나가는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유베이스 그룹은 자회사인 한일네트웍스, 넥서스 커뮤니티와 함께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으며 45개 이상의 BPO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국내 BPO기업으로는 유일하게 말레이시아·일본·대만 등 해외 시장에 직접 진출해 글로벌 BPO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