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에는 넥슨 이재면 데이터 엔지니어가 연사로 나서 스노우플레이크의 기술을 도입한 자사의 데이터 통합 플랫폼 모노레이크(Monolake)를 소개했다. 모노레이크는 하나라는 뜻의 모놀리식(Monolithic)과 원시 데이터 저장소 데이터 레이크(Data Lake)의 합성어다. 게임 서비스 및 신작 개발 과정에서 생성되는 방대한 데이터가 분산돼 관리 및 상호 공유가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구축됐다.
넥슨은 모노레이크 기반 서비스를 통해 쿼리 작성, 이용자 CS 유입 및 이상 상황 발생 시 알림, 인공지능(AI) 연구조직 인텔리전스랩스의 데이터 연구, 오픈 API 서비스, 콘텐츠 소비 동향 분석 등 사내 100여 개의 조직에서 활발히 사용 중이라 밝혔다.
넥슨 이재면 데이터 엔지니어링 팀장은 "데이터 메시 아키텍처를 통해 처리 과정 자체보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 개발에 집중할 수 있었다"라며, "축적된 데이터를 토대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개발해 이용자 경험을 강화할 수 있도록 넥슨만의 체계적인 데이터 거버넌스도 확립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