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로 21회차가 진행되는 '오색오감'은 네오위즈 마법나무재단이 주최하는 연말 행사로 총 5가지 활동으로 구성됐다. 임직원들은 자연정화 활동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목공 맞춤 가구 제작, 점차 촉각 시계놀이 만들기, 커피 찌꺼기 업사이클링, 연탄 나눔 중 원하는 활동을 골라 참여할 수 있다.
네오위즈 마법나무재단 관계자는 "매년 임직원들과 뜻깊은 연말을 보내기 위해 운영 중인 '오색오감' 활동을 올해도 이어 나간다"라며, "성남시와 함께하는 자연정화 활동을 포함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학범 기자 (ethic95@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