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는 11일 국내 개발사 미스틸 게임즈와 폴란드 개발사 버추얼 알케미에 투자를 진행하고 신규 IP 퍼블리싱 판권을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투자를 통해 엔씨는 미스틸게임즈의 지분과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지역에서의 '타임 테이커즈'의 퍼블리싱 판권을 획득했다.
지난해 '지스타2023'과 함께 개최된 '지콘(G-CON)'에서 '프로젝트 테이크타임'으로 최초 공개됐던 '타임 테이커즈'는 언리얼 엔진5 기반으로 개발 중인 PC, 콘솔 플랫폼의 3인칭 타임 서바이벌 슈터다.
이 게임은 공식 홈페이지에 "개성있는 세계관과 고퀄리티의 그래픽을 기반으로한 슈팅기반 타임 레이스 게임"으로 소개돼있으며, 오는 2025년 출시 예정이다.

엔씨는 이번 투자로 현재 개발 중인 '밴드 오브 크루세이더스(Band of Crusaders)'의 글로벌 판권을 확보했으며, 이를 동유럽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삼겠다는 뜻을 밝혔다.
엔씨 박병무 공동대표는 "엔씨는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지역, 장르, 플랫폼 확장 등을 고려해 국내, 외 개발사에 적극적으로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며 "새롭게 확보한 신규 IP를 통해 글로벌 파이프 라인을 확대하고 글로벌 이용자 분들께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이겠다"라고 밝혔다.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