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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게임미디어협회, '2025 올해의 보도상' 시상식 개최

한국게임미디어협회, '2025 올해의 보도상' 시상식 개최
한국게임미디어협회(회장 이택수)는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오피지지(OPGG) 미디어홀에서 한국게임기자클럽 소속 기자 중 게임 산업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보여준 기자들을 선정해 '올해의 보도상'과 '이달의 보도상'을 수여했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2025년 올해의 보도상'은 데일리게임(본지) 김형근 기자가 차지했다. 김형근 기자는 '[기획] 글로벌 게임 전쟁 속 거꾸로 가는 韓 정부' 기사를 통해 세계적인 경쟁 구도 속에서 국내 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심도 있게 비판하며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의 보도상 수상자에게는 부상으로 순금 명함이 수여됐다.
한국게임미디어협회, '2025 올해의 보도상' 시상식 개최
각 시기별로 가장 우수한 보도를 선정하는 '이달의 보도상' 시상도 이어졌다. 우선 2025년 9월과 10월 수상자로는 게임포커스 김성렬 기자가 선정됐다. 김 기자는 '[창간기획] 불가피한 AI 시대로의 대전환, 국내 게임업계는 이 흐름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나'를 통해 인공지능 시대를 맞이한 업계의 현주소를 날카롭게 짚어냈다.

한국게임미디어협회, '2025 올해의 보도상' 시상식 개최
2025년 11월과12월 수상은 '[창간기획] ② KCD 등재를 앞둔 '게임이용장애', 균형 속에 답이 있다'를 집필한 게임포커스 박종민 기자에게 돌아갔다. 박 기자는 게임이용장애라는 민감한 사회적 이슈를 균형 잡힌 시각으로 다루어 주목받았다.

한국게임미디어협회, '2025 올해의 보도상' 시상식 개최
올해 1월과 2월 수상자로는 데일리게임 서삼광 기자가 이름을 올렸다. 서 기자는 '[신년기획] '바다이야기' 사태 20년, 기로에 선 게임법'을 통해 국내 게임법이 나아가야 할 길을 역사적 맥락에서 조명했다. 이달의 보도상을 수상한 세 기자에게는 각각 상장과 상금 50만 원이 수여되었다.
한국게임미디어협회 이택수 회장은 축사를 통해 "AI 기술의 급변과 제도적 변화 등 게임 산업이 마주한 중요한 기로마다 전문적인 시각으로 대중과 산업계에 화두를 던진 수상자들에게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게임 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이끄는 등대 역할을 해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한국게임미디어협회는 '이달의 보도상' 및 '올해의 보도상' 시상을 통해 우수 보도 사례를 발굴함으로써 게임 저널리즘의 질적 향상과 기자들의 취재 의욕 고취에 힘쓰고 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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