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로타운'은 부동산 회사에 합격한 신입사원의 성공스토리를 담은 캐주얼 퍼즐게임이다. 이용자는 신입사원 '지수'가 돼 회사의 미션을 통해 낡은 건물에 새로운 매장들을 입주시키고, 리모델링과 운영을 도와 활기 넘치는 상가로 만들어 가야 한다.
스프링컴즈 김형민 사업이사는 "'헬로타운'은 2023년 스프링컴즈의 성공작 '머지스위츠'의 후속작으로 '머지스위치'는 지난해 6월 출시돼 글로벌 300만 다운로드, 연 매출 80억 원을 달성했으며 아직도 성장세에 있다"며 "'헬로타운'은 '머지스위츠'의 지표를 통해 더욱 개선된 게임이기 때문에 글로벌 시장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