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돈의 격전지'는 문파 간에 보스를 처치하기 위해 경쟁하는 대규모 전투 콘텐츠로, 난이도와 보상이 각기 다른 3단계로 구성됐다. 해당 콘텐츠에서는 자신이 소속된 문파를 제외한 모든 캐릭터는 공격할 수 있고, 순차적으로 등장하는 보스 2종을 처치하면 종료된다. 보상은 전투 결과에 따라 개인과 문파 각각 제공되며, 다양한 미션 및 업적 달성에 따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넷마블은 게임 서비스 6.5주년을 기념해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28일 출석부 이벤트'를 오는 7월 29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게임에 접속만 해도 PvE 콘텐츠에서 몬스터 피해량을 높여주는 '빛나는 신풍 무기'를 획득할 수 있으며, 28일간 연속 출석 시 신화 등급 수호령 '궁기’와 함께 빛나는 고대 등급 장신구인 신풍 장신구 풀세트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게임에 접속하면 이용자의 장비를 복구할 수 있는 '찬란한 고대 종합 복구석 선택상자', '홍문의 특급 고대 복구석 선택상자' 등을 증정하는 복구 지원 출석 이벤트를 오는 7월10일까지 진행한다.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