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중현 부사장은 국내 주요 간편 결제 및 디지털 금융 플랫폼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해 온 인물로 네이버페이, 토스뱅크, 당근페이 등에서 핀테크 기반 서비스를 구축해 왔다.
특히 네이버페이 초기 오픈에 참여하였고 토스뱅크 오픈 멤버로 CPO(Common Product Owner, 공통 제품 책임자) 역할을 맡아 금융 서비스의 기획과 운영에 기여했다.
한편 이번 영입으로 넥써쓰는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사업 전략 수립과 서비스 확장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 안중현 스테이블코인 전담조직 총괄 부사장 주요 경력
- 2022년~2024년 당근페이 부사장
- 2021년~2022년 토스뱅크 Common Product Owner
- 2011년~2021년 네이버 및 네이버 계열사
- 2009년~2011년 신세계/신세계INC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