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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세븐, 신규 캐릭터 불의 계약자 '아키' 선보여

(제공=스마일게이트).
(제공=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는 슈퍼크리에이티브에서 개발한 모바일 RPG '에픽세븐'에 신규 영웅 '아키'를 업데이트했다고 9일 밝혔다.

'아키'는 현재 진행 중인 외전 에피소드 '스러진 잔불의 비가'의 주인공으로 세계관 속에서는 '어둠의 목자 디에네'와 깊이 연결된 인물로 등장한다. 일식의 힘으로 각성한 불꽃을 자유자재로 다뤄 '불의 계약자'로 불리며, 정령왕의 계약자인 디에네와 교차하는 운명을 지닌 존재다. 전쟁 이후 혼란을 잠재우기 위해 노력한 결과, 사람들의 경의와 존경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아키'의 활약상은 '스러진 잔불의 비가'를 통해 자세히 감상할 수 있다.
5성 등급의 화염 속성 전사 영웅인 '아키'는 공격에 특화된 것이 특징으로 적에게 화상 효과를 발생시키고 이를 격폭시켜 높은 피해를 입힐 수 있다. 특히, 3번째 스킬인 '업화의 불꽃'은 적은 강화 효과를 모두 해제하고 방어력 감소 약화 효과를 부여해 피해량을 극대화할 수 있다. 2번째 스킬 '회광반조'는 자신의 생명력 회복과 피해 분배 효과를 포기하는 대신 공격력을 크게 강화시킨다.

'아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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