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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순위] LoL, 점유율 41% 돌파

한 주간의 PC방 순위를 되짚어 보고,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알아보는 'PC방순위' 코너입니다. 데일리게임은 매주 PC방 순위를 일목요연하게 정리, 독자들이 알아보기 쉽도록 제공합니다. 지난 한 주간 어떤 PC 온라인게임들이 눈길을 끌었는지 살펴봤습니다. < 편집자주 >

[PC방순위] LoL, 점유율 41% 돌파
◆'LCK 컵' 개막 효과? 'LoL' 점유율 상승
라이엇 게임즈의 인기 AOS게임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가 대규모 업데이트 효과를 등에 업고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PC방순위] LoL, 점유율 41% 돌파
'LoL'은 2026년 1월12일부터 18일까지의 데이터를 집계해 산출한 2026년 1월 3주차 PC방 점유율 순위에서 지난주(1위)와 동일한 1위 자리를 유지했는데요. 지난주(38.29%)보다 대폭 오른 41.13%의 점유율로 2위 '배틀그라운드(9.35%)'와의 격차를 벌렸습니다.

라이엇이 지난 8일 단행한 'LoL' 2026 시즌1 '데마시아를 위하여' 업데이트가 게임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포지션 퀘스트가 추가됐으며 아타칸과 무력행사, 피의 장미 등이 삭제됐습니다. 또한, 미니언 출현과 정글 몬스터 출현 시간이 당겨지고 내셔 남작 출현 시간이 20분으로 롤백되는 등 전반적인 게임 진행 시간이 빨라졌는데요. 새 시즌 기념 이벤트도 다양하게 진행되면서 이용자들의 게임 접속이 늘어난 것으로 풀이됩니다.
지난 14일 개막한 'LCK 컵' 또한 'LoL'의 상승세에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페이커' 이상혁이 이끄는 T1이 2연승으로 쾌조의 스타트를 끊으며 'LCK'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다음주에도 'LoL'의 상승세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원신, '차트 역주행' 시동거나…11계단 상승

호요버스(HoYoverse)의 인기 오픈월드 어드벤처 RPG '원신'이 순위를 대폭 끌어올리며 차트 역주행에 나섰습니다.

[PC방순위] LoL, 점유율 41% 돌파
'원신'은 2026년 1월 3주차 PC방 점유율 순위에서 지난주(44위)보다 무려 11계단 오른 33위를 기록했습니다. 점유율 또한 지난주(0.08%) 대비 대폭 오른 0.13%를 기록하며 30위권 내 진입을 가시권에 뒀습니다.

호요버스는 지난 14일 '원신'의 네 번째 달 버전 '어느 겨울밥, 한 여행자' 업데이트를 단행했는데요. 5성 '콜롬비나'와 '자백', 4성 '일루가' 등 캐릭터가 추가되고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시작됐습니다.
'원신'은 대형 업데이트마다 여러 차트에서 순위를 끌어올리며 '역주행의 대가'로 불리고 있는데요. 이번 역주행은 어디까지 올라갈지, '원신'의 다음주 순위가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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