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광역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김태열),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주성필, 이하 BIC 조직위)는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6(이하 BIC 2026)'의 공식 키비주얼을 12일 공개했다.
이번 키비주얼은 이러한 슬로건을 바탕으로 유니버스인디(UNIVERSE-INDIE) 세계관을 배경으로 세 가지 버프 심볼이 퍼져나가는 구성이 특징이며, 심볼은 각각 ‘발견’, ‘연결’, ‘성장’을 형상화했다.
이 중 ‘발견’은 네잎클로버 모티브를 통해 수많은 인디게임 속 행운 같은 만남을 표현했고, ‘연결’은 원형 노드들이 맞물리는 형태로 개발자와 게이머가 이어지며 만들어내는 결속력을 담았다. 또한 ‘성장’은 강렬한 에너지가 사방으로 뻗어나가는 형태로, 발견과 연결을 통해 인디게임의 가능성이 확장되는 순간을 나타냈다.
이러한 공식 키비주얼 발표와 관련해 주성필 BIC 조직위원장은 "BIC는 인디게임 개발자와 이용자, 그리고 산업이 한자리에서 연결되는 플랫폼"이라며 "올해 슬로건처럼 'BIC 2026'이 인디 스피릿이 가장 강하게 살아나는 무대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라고 밝혔다.
'BIC 2026'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운영되며 현재 인디게임 접수가 진행 중이다. 오프라인 페스티벌은 8월14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2홀에서 개최되고, 온라인 페스티벌은 이에 앞서 8월7일부터 28일까지 22일간 운영될 예정이다.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