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이락컨텐츠컴퍼니(대표 최종일, 이하 초이락)는 초이락 '피닉스맨'에서 존재 자체가 수수께끼인 여전사 ‘타이거우먼’의 드론 겸 변신로봇인 ‘프로스트 타이거’를 최근 출시했다고 밝혔다.
백호 수트를 입은 타이거우먼은 하얀 드론을 타고 나타나 피닉스맨을 혼란에 빠뜨린다. 백호 머리를 연상시키는 타이거우먼이 조종하는 '프로스트 타이거' 완구는 미스터리한 이미지 때문에 출시 전부터 팬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피닉스맨의 기어인 ‘스텀’, ‘블레이커’, ‘엑스타리온’, ‘스테이’, ‘트라이기어’, ‘스프린터’ 등과는 차별화되는 화이트톤의 드론이어서 신비로움을 증폭시킨다.
'프로스트 타이거'는 드론 모드에서 타이거우먼이 조정석에 타는 형태가 되고, 로봇 모드에서는 타이거우먼이 가슴에 들어가 합체하는 식이 된다.
한편 타이거우먼과 프로스트 타이거의 등장을 계기로, 팬들 사이에서는 사방신이 완성되는 것 아니냐는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피닉스맨의 친구인 ‘아비타’는 주작에, 타이거우먼은 호랑이에 해당한다. 따라서 나머지 사방신인 현무, 청룡에 해당하는 캐릭터가 더 나올 수 있다는 예측이다.
'피닉스맨' 제작사인 초이락 측은 "'피닉스맨'의 세계관을 확장하는 '프로스트 타이거' 완구는 타이거우먼이 가진 신비함과 강력함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면서 "현무나 청룡 속성을 갖는 캐릭터가 추가로 나올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다"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