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언노운월즈가 개발한 '서브노티카2(Subnautica 2)'의 여덟 번째 개발자 브이로그 영상을 통해 최근 진행된 핫픽스 성과와 업데이트 방향성을 포함한 로드맵을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멀티플레이 모드 이용자들의 요청에 따라 '근접 음성 채팅'과 감정표현 기능,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거대 '수집가 레비아탄(Collector Leviathan)'이 서식하는 신규 지역을 오픈하고 새로운 이동 수단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브노티카2' 페르난도 멜로(Fernando Melo) 총괄 프로듀서는 "이용자들의 피드백과 목소리는 서브노티카 2가 나아갈 방향을 보여주는 가장 중요한 이정표"라며 "이용자 의견을 최우선으로 반영하는 오픈 디벨롭먼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진형 크래프톤 본부장은 "전 세계 이용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으며, 각 권역에서 수집되는 피드백은 게임의 안정성과 밸런스 개선 방향을 결정하는 핵심 기준"이라며, "아시아·북미·유럽 등 지역별 커뮤니티 의견을 균형 있게 반영해 글로벌 시장에서 오랜 기간 사랑받는 작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