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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길: 스타다이브' 팝업 가보니, 원작 팬에 가족단위 관람객으로 '북새통'

하남 스타필드에 마련된 '몬길: 스타다이브' 공식 팝업 스토어 전경.
하남 스타필드에 마련된 '몬길: 스타다이브' 공식 팝업 스토어 전경.
넷마블이 지난 3일 신작 액션 RPG '몬길: 스타다이브'의 첫 번째 팝업스토어를 하남 스타필드에 오픈했다. 이번 행사는 6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스타필드 하남 1층 센트럴 아트리움에서 진행된다.

눈이 움직이는 야옹이 조형물은 어린이와 여성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눈이 움직이는 야옹이 조형물은 어린이와 여성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체험형 미니게임은 가족단위 관람객의 참여와 호응이 이어졌다.
체험형 미니게임은 가족단위 관람객의 참여와 호응이 이어졌다.
현장은 '몬길: 스타다이브'를 테마로 한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로 채워졌다.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거대한 마스코트 '야옹이' 조형물을 비롯해 다채로운 캐릭터 일러스트가 행사장을 장식했다.
3일 오후 방문한 팝업스토어는 휴일을 맞아 나들이를 나온 가족 단위 관람객과 '몬길: 스타다이브'를 즐기려는 이용자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관람객들은 불이 들어오는 패드를 빠르게 터치하는 '몬스터링 터치! 캐치!', 마음에 드는 캐릭터에 표를 던지는 인기투표 등 다양한 이벤트에 활발하게 참여했다.

주사위를 힘차게 굴리는 어린이 관람객.
주사위를 힘차게 굴리는 어린이 관람객.
체험존은 어린이 관람객의 좋은 놀이터가 되어줬다.
체험존은 어린이 관람객의 좋은 놀이터가 되어줬다.
특히 바닥에 마련된 거대한 주사위를 직접 던져 무작위 선물을 얻는 '오늘의 몬스터링' 이벤트와 휴대용 PC를 이용해 게임을 직접 플레이해 볼 수 있는 시연존은 어린이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체험을 마친 관람객들은 가챠 머신을 통해 경품을 수령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현장에서 진행된 캐릭터 인기투표. 눈대중으로는 대부분의 캐릭터가 비등한 득표 수를 보였다.
현장에서 진행된 캐릭터 인기투표. 눈대중으로는 대부분의 캐릭터가 비등한 득표 수를 보였다.
야옹이 모찌 쿠션은 개장 1시간 30분 만에 당일 판매분이 소진됐다고 한다.
야옹이 모찌 쿠션은 개장 1시간 30분 만에 당일 판매분이 소진됐다고 한다.
행사장 한편에 풍성하게 마련된 공식 상품(굿즈) 판매처 역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는 데스크 장패드(3종), 키캡 키링, SD 아크릴 키링(7종), 아크릴 스탠드(4종), 야옹이 양산 등 다채로운 상품이 전시 및 판매됐다.
키캡, 아크릴 키링 등 꾸미기에 특화된 상품도 빠르게 매진됐다.
키캡, 아크릴 키링 등 꾸미기에 특화된 상품도 빠르게 매진됐다.
굿즈를 원하는 관람객이 몰리면서 매진이 이어지자 넷마블은 공식 X를 통해 재고 현황을 공지하며 재입고 시점을 예고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
굿즈를 원하는 관람객이 몰리면서 매진이 이어지자 넷마블은 공식 X를 통해 재고 현황을 공지하며 재입고 시점을 예고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
현장 스태프에 따르면 10시 개장 이후 인기 품목을 중심으로 1~2시간 내에 당일 판매분이 대부분 소진될 만큼 열기가 뜨거웠다. 넷마블은 관람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매장 혼잡도와 재고 현황을 실시간으로 알리며 원활한 행사 운영에 집중했다.

아기자기한 캐릭터 덕분에 어린이 관람객을 포함한 가족 단위 관람객이 몰려들었다.
아기자기한 캐릭터 덕분에 어린이 관람객을 포함한 가족 단위 관람객이 몰려들었다.
공식 팝업은 오는 7일까지 하남 스타필드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공식 팝업은 오는 7일까지 하남 스타필드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현장을 찾은 이동조 PD는 "팝업 스토어를 통해 이용자와 만날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이런 기회를 계속 마련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와 함께 콘솔 플랫폼 출시를 위한 개발을 지속하고 있으며, 올해 안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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