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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일방주: 엔드필드', 첫 오프라인 대회 성료…'동네마실' 초대 우승

'명일방주: 엔드필드'의 첫 오프라인 대회가 개최됐다(제공=그리프라인).
'명일방주: 엔드필드'의 첫 오프라인 대회가 개최됐다(제공=그리프라인).
그리프라인(GRYPHLINE)은 3D 전략 RPG '명일방주: 엔드필드'의 첫 오프라인 대회 '위기 협약 마스터즈: 재점화 실험 작전'을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4일과 5일 서울 강남구 삼성역 인근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신규 고난도 콘텐츠 '위기 협약'의 실력을 겨루는 오프라인 행사로, 사전 참가 신청을 통해 선발된 70명이 2인 1팀, 총 35개 팀을 구성해 경기에 참가했다.
예선에서는 35개 팀 가운데 20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고, 이 중 8개 팀이 결승 무대에 올랐다. 결승에서는 '동네마실' 팀이 전략적인 플레이와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앞세워 초대 우승을 차지했으며, 꼬리사랑단' 팀은 준우승, '이게밍쳤나' 팀은 3위를 각각 기록했다.

우승팀에는 삼성 갤럭시 S26 울트라 2대와 상금 750만 원, 커스텀 트로피 및 굿즈 세트가 수여됐으며, 준우승팀에는 상금 450만 원과 트로피 및 굿즈 세트, 3위 팀에는 상금 300만 원과 부상이 각각 지급됐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서는 응원 댓글과 승부 예측, 4행시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 또한 대회에 앞서 열린 크리에이터 초청 경기에는 김나성, 김츠유, 다주, 도티, 매드라이프, 명떡, 샘웨, 하비 등이 참가해 '위기 협약' 콘텐츠를 플레이하며 공략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그리프라인 관계자는 "'위기 협약 마스터즈: 재점화 실험 작전'은 '명일방주: 엔드필드' 이용자들과 오프라인에서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게임 안팎에서 이용자들이 함께 즐기고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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