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게임즈는 '도깨비의세계' 첫 미디어 쇼케이스를 충무로 '한국의 집'에서 개최했다. 전통 한옥 공간을 활용해 게임의 한국적 테마를 오프라인에서 선보였다.
지난 1일에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5분 분량의 토크쇼 콘텐츠 '요괴실록'을 공개했다. 슈퍼캣 박성준 PD와 방송인 허준, 곽재식 작가가 출연해 한국 설화 속 요괴의 기원과 특징을 다루고, 도깨비를 비롯한 전설 속 존재가 게임 세계관과 콘텐츠에 어떻게 반영됐는지 소개했다.
같은 날 강남역과 삼성역, 홍대 등 서울 주요 지역에서는 한국 전통 불교미술인 '탱화'를 모티브로 한 옥외광고를 선보였다. 2D 도트 그래픽으로 표현한 탱화 이미지를 대형 전광판에 구현해 게임의 한국적 세계관을 알렸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기존 MMORPG를 알리는 방식에서 벗어나, '도깨비의세계'가 가진 한국 고유의 테마를 통해 대중에게 차별화된 느낌을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게임의 분위기와 세계관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참신한 브랜딩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