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인디크래프트 조직위원회는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6'에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부스는 지난해보다 2배 확대됐다. '2026 인디크래프트' 선정작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과 함께 해외 바이어 및 업계 관계자와의 네트워킹 기회를 마련했다. 선정작 정보는 영문 디렉토리북 대신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형태로 제공해 참가 개발사의 게임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27일에는 '인디크래프트 네트워킹 타임'도 진행한다. 비즈니스데이인 26일 부스를 방문해 게임을 체험한 관계자에게 무료 바우처를 제공하고, 이를 소지한 방문객에게 음료와 다과를 제공한다. 개발사와 해외 관계자가 게임을 매개로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다.
황성익 공동조직위원장은 "올해는 두 배 넓어진 부스에서 시연을 넘어 사람과 사람이 연결되는 네트워킹의 장을 만들어, 참가 개발사들이 세계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