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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게임 EX] 성공 기원 싸인회와 파이팅 등 이모저모

한게임은 13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한게임 익스(EX) 신작 발표회'를 열고 '프로야구더팬', '프로젝트R1', '크리티카' 등 신작 6종을 발표하고 퍼블리싱 계약을 축하하는 포토타임을 가졌다.

한게임 정욱 대표와 NHN재팬 모리카와 대표는 각 개발대표와 포토타임을 갖고 게임의 성공을 기원하는 싸인회를 열었다. 정욱 대표는 '공동 운명체'를 강조했고, 모리카와 대표는 '대박나시길'이란 글을 남겼다. IMC게임즈 김학규 대표는 '아기자기함의 종결자'란 글을 남겨 좌중을 웃게 만들었다.









[제주 데일리게임 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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