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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인포그래픽으로 본 '블소' 비무대회…e스포츠 가능성↑

[이슈] 인포그래픽으로 본 '블소' 비무대회…e스포츠 가능성↑
엔씨소프트가 '블레이드앤소울'의 e스포츠화를 앞두고 지난 '비무(比武)' 대회에서 나온 결과를 인포그래픽으로 정리해 발표했다.

엔씨소프트는 20일 "총 7회에 걸친 '블레이드앤소울' 비무 대회를 통해 MMORPG라는 장르의 한계를 극복하고 e스포츠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올 하반기에는 ‘e스포츠 리그’를 출범하고 ‘월드 챔피언십’도 진행하는 만큼 새로운 도전을 기대해 본다"고 밝혔다.
2012년 6월 30일 정식 서비스를 실시한 '블레이드앤소울'은 탄탄한 스토리, 독창적 비주얼, 영화 그 이상의 시네마틱 영상, 화려한 전투 액션 등을 통해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상상 이상의 MMORPG의 세계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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