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지스타에서 모바일과 온라인게임 15종을 발표했다.
넥슨은 관람객들이 10분 남짓한 체험 시간을 위해 한 시간 넘게 기다리게 하는 것 보다는 영상을 통해 게임에 대한 확실한 정보를 전달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며 부스 내부 4면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했다.
'서든어택2' 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총기들이 전시됐다.
'야생의땅'에 등장하는 대형 공룡이 관람객들 맞이했다.
네오플에서 개발 중인 '공각기동대 온라인'의 모습도 볼 수 있다.
넥슨 부스에 관람객들이 즐지어 입장했다.
'서든어택2' 무대에서 프로게이머와 함께 하는 대회와 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렸다.
넥슨 모바일 스팟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넥슨의 다양한 모바일게임을 직접 시연했다.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