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랜드크로스: 메타월드'는 차세대 언리얼 엔진5를 사용해 캐주얼한 캐릭터와 실사풍 배경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통합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이곳에서 이용자는 실제처럼 제작된 여러 도시를 탐험하고, 전 세계 이용자들과 만나 소통하며, 다채로운 액티비티와 게임 개발 및 플레이가 가능하다. 특히, '그랜드크로스: 메타월드' 세계는 이용자들의 행동과 액션에 영향을 주고받는 동(動)적인 세계로 설계됐으며,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시스템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메타버스월드는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 미스틴랩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미스틴랩스에서 개발 중인 '수이(Sui)'를 '그랜드크로스: 메타월드' 메인넷으로 적용해 개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선미야클럽'은 아티스트 선미를 모티프로 한 일러스트와 자체 세계관을 갖고 있으며, 약 4만 명의 NFT 커뮤니티를 보유한 FSN의 대표 프로젝트다. 이번 협업으로 '그랜드크로스: 메타월드'로 가는 차원문 NFT 발행 및 새로운 선미야 캐릭터를 제작할 예정이다.
'BAGC NFT'는 다양한 골프 관련 혜택을 제공하는 골프 NFT 커뮤니티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그랜드크로스: 메타월드'에 BAGC 코스튬 구현 및 골프장 개발을 논의 중이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