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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붉은사막', 글로벌 미디어 '2026년 최고 기대작' 선정

(제공=펄어비스).
(제공=펄어비스).
펄어비스는 출시를 앞둔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붉은사막(Crimson Desert)'이 글로벌 주요 미디어로부터 '2026년 기대 게임'으로 소개됐다고 27일 밝혔다.

'붉은사막'은 광대한 파이웰 대륙을 배경으로, 주인공 클리프(Kliff)와 회색갈기 동료들과의 여정을 담은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PC와 콘솔 플랫폼으로 3월 20일(한국 시간 기준) 전세계 출시할 예정이다.
북미 최대 게임 매체 IGN은 최고 기대작을 독점으로 소개하는 프로그램 'IGN 퍼스트'를 통해 총 6편에 걸쳐 '붉은사막'의 전투 시스템, 오픈월드, 퀘스트, 보스전을 집중 조명했다. IGN은 "전투 시스템에 담긴 개발 의도(crafted this deep, multi-layered combat system)와 창의적 접근방식에 깊은 인상(surprising)을 받았다"며 '붉은사막'의 풍부한 콘텐츠와 전투 시스템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북미 게임 전문 매체 MMORPG닷컴은 '붉은사막'을 '2026년 최고의 기대작(Most Anticipated)'으로 선정했다. 기대작 선정은 기자가 투표하는 방식으로, 참여 기자 절반 이상이 '붉은사막'을 택했다. 매체는 "보스전, 오픈월드 등 여러 차례 다양한 버전의 시연을 마칠 때마다 더 플레이하고 싶어 아쉬웠다"고 말했다.

북미 종합 엔터테인먼트 매체 코믹북(ComicBook)은 '2026년 가장 큰 오픈 월드 게임(the Biggest Open-World Games)'으로 '붉은사막'을 꼽으며 "숨이 멎을 정도로 아름다운 풍경(breathtaking vistas), 활기찬 도시(bustling town), 야생 그대로의 필드(untamed wilds) 등 다양한 탐험 요소로 가득하다"며 "게임플레이와 스토리가 자연스럽게 맞물려 컨트롤러를 내려놓은 뒤에도 여운이 남는 판타지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북미 IT 매체 Wccf테크는 "드디어 올해 광활한 파이웰 대륙에서 클리프의 모험을 경험할 수 있다"며 기대감을 보이고, "지금까지 공개한 '붉은사막'의 모습을 보면 2026년 최고의 오픈월드 액션 게임이 될 것"이라고 점쳤다.

영국 IT 매체 테크레이더(Techradar)는 2026년 주요 오픈월드게임 5선을 공개하며 "지금까지 출시된 모든 액션 게임 중 가장 야심차다(most ambitious)"며 "액션 게임 팬이라면 여러 명작들의 요소를 경험할 수 있는 꿈의 게임이 될 것(dream game)"이라고 평했다.

독일 게임 전문 매체 게임스타(GameStar)는 2026년 가장 기대되는 작품들을 소개하며 "'붉은사막'의 가장 큰 강점은 오픈월드의 놀라운 가시성(view distance)이다"라며 "펄어비스의 자체 엔진 '블랙스페이스 엔진'은 실시간 글로벌 일루미네이션, 레이트레이싱 등 최신 기능을 모두 탑재했다(masters all modern features)"고 말했다.

이 밖에도 스페인 HobbyConsolas는 그래픽 기준을 끌어올릴 대표 게임으로 '붉은사막'을 선정했다. 일본 게임스파크(GameSpark) 역시 "대규모 전장과 수많은 NPC가 어우러진 오픈월드 경험이 인상적"이라며, 2026년 게임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게임으로 평가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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