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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행' 마친 '붉은사막', 소니 PS 스토어 '지원사격' 시작

플레이스테이션 공식 브랜드 스토어 플레이샵(PlayShop) 한 면을 장식한 '붉은사막'.
플레이스테이션 공식 브랜드 스토어 플레이샵(PlayShop) 한 면을 장식한 '붉은사막'.
펄어비스의 '붉은사막' 출시가 5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용산 아이파크몰 등 주요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오프라인 상점 전면에 배치되는 등 지원사격이 시작됐다.

소니는 지난해 '붉은사막'을 '레지던트 이블: 레퀴엠', '마블 울버린' 등 글로벌 IP를 쓴 신작과 함께 '2026년 플레이스테이션5 출시될 최고의 기대작'으로 선정한바 있다. 플레이스테이션 플랫폼으로 출시되는 게임 중에서도 주목할 만한 게임으로 선정한 것으로, 온라인 서비스의 한 축을 담당하는 '검은사막'의 후속작이란 점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플레이스테이션 진영으로 출시되는 대형(AAA급) 기대작이란 점도 이유로 풀이된다. 실제로 소니는 지난해 9월 진행한 공식 쇼케이스에서 출시일 발표 트레일러를 공개하는 등 펄어비스와 '붉은사막'을 글로벌 파트너 타이틀로 선택했다는 점을 보여주기도 했다.

'붉은사막'은 오는 3월20일 출시를 앞둔 오픈월드 기반의 신작으로, 지난 1월 말 '골드행(GONE GOLD)'을 마쳤다. 골드행은 모든 개발 공정을 완료하고 실물 디스크 양산 단계에 들어갔음을 의미하는 용어로, 최근에는 정식 출시를 위한 준비가 끝났다는 의미로 사용된다.

'붉은사막'은 광활한 파이웰 대륙을 배경으로 주인공 '클리프'가 용병단의 이야기를 이끄는 싱글 플레이 중심의 게임으로, 높은 자유도와 사실적인 그래픽, 묵직한 전투가 특징이다. 펄어비스는 지난해 글로벌 주요 게임쇼를 돌며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으며, 지난해 9월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멧세에서 열린 도쿄게임쇼 부스에는 체험 대기시간 120분을 기록하는 등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콘텐츠 측면에서는 광대한 오픈월드, 다양한 액션 및 탐험 요소 등으로 글로벌 이용자와 평단으로 부터 주목받았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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