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랜든 그린이 이끌고 있는 플레이어언노운 프로덕션(PLAYERUNKNOWN Productions)은 3일(현지 시간 기준) 공식 SNS를 통해 구조조정 계획을 발표했다.
플레이어언노운 프로덕션은 2021년 독립 스튜디오로 출범한 이후 대규모 가상 세계 구축을 목표로 연구개발을 진행해 왔다. 이들이 연구 중인 '멜바'는 머신러닝 기반 지형 생성 기술을 활용해 방대한 규모의 가상 세계를 구현하는 기술이다.
스튜디오는 이를 위해 단계별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으며, 첫 단계인 '프리페이스: 언디스커버드 월드(Preface: Undiscovered World)'를 통해 기술 데모를 공개했다. 이어 두 번째 단계로 멜바 기술을 실제 게임에 적용한 '프롤로그: 고 웨이백!'을 개발했으며, 최종 단계로 온라인 가상 세계 프로젝트 '아르테미스(Project Artemis)'를 선보이겠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이 게임은 다른 생존 게임들과 달리 몬스터나 동물들과의 전투가 없이, 소지한 도구나 기기들을 활용해 목적지에 도착하는 것만을 핵심 목표로 삼아 이용자 평가가 엇갈렸다.
'프롤로그: 고 웨이백!'에 대해서는 추가 콘텐츠 추가 없이 지금까지 개발된 버전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스팀과 에픽게임즈 스토어 등을 통해 게임을 구매한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환불 방안도 추후 공개하겠다 덧붙였다.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