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펄어비스는 2일 '붉은사막'의 주요 업데이트를 담은 개발자 노트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PC와 콘솔을 오가며 플레이할 수 있는 '크로스 세이브' 기능도 정식으로 도입한다. 이용자는 자신의 계정을 연동해 플랫폼 간 세이브 파일을 공유할 수 있게 된다. 출시 초기 지적받은 스토리의 완성도와 개연성 개선도 언급됐다. 펄어비스 측은 '붉은사막'의 주요 장면의 흐름과 개연성을 보강해 더욱 자연스럽고 깊이 있는 이야기를 즐길 수 있도록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신규 전투 콘텐츠 ▲데미안과 웅카 플레이 경험 개선 ▲생활 콘텐츠 편의성 개선 등 다양한 업데이트가 오는 9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펄어비스는 "업데이트를 통해 붉은사막을 오래 함께 해온 분들과 여정을 새롭게 시작하려는 분들 모두 즐거운 경험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붉은사막 DLC 제작에도 전념하고 있으며 여러분의 여정에 의미를 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