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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 멈추지 않는 '붉은사막', 9월까지 크고 작은 업데이트 이어간다

(제공=펄어비스).
(제공=펄어비스).
'붉은사막'이 오는 9월까지 끊임없는 업그레이드로 사후 지원을 이어간다.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론칭 이후 지적받은 스토리와 플레이 편의성 개선 등이 주요 개선 항목으로 언급됐다.

펄어비스는 2일 '붉은사막'의 주요 업데이트를 담은 개발자 노트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약 4개월 간 '붉은사막'의 게임플레이 경험 강화에 중점을 둔 업데이트가 이어진다. 먼저, 거점 해방 콘텐츠 '재봉쇄'의 변화가 도입된다. 봉쇄 전후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개선하고, 일부 거점을 침공으로부터 지켜낼 수 있는 새로운 수단이 추가된다. 보상도 강화해 거점을 해방하는 과정의 몰입감과 성취감을 높여간다.

PC와 콘솔을 오가며 플레이할 수 있는 '크로스 세이브' 기능도 정식으로 도입한다. 이용자는 자신의 계정을 연동해 플랫폼 간 세이브 파일을 공유할 수 있게 된다. 출시 초기 지적받은 스토리의 완성도와 개연성 개선도 언급됐다. 펄어비스 측은 '붉은사막'의 주요 장면의 흐름과 개연성을 보강해 더욱 자연스럽고 깊이 있는 이야기를 즐길 수 있도록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신규 전투 콘텐츠 ▲데미안과 웅카 플레이 경험 개선 ▲생활 콘텐츠 편의성 개선 등 다양한 업데이트가 오는 9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펄어비스는 "업데이트를 통해 붉은사막을 오래 함께 해온 분들과 여정을 새롭게 시작하려는 분들 모두 즐거운 경험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붉은사막 DLC 제작에도 전념하고 있으며 여러분의 여정에 의미를 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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