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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철 컴투스홀딩스 본부장, '대한민국 웹3 게임 컨퍼런스' 연사로 나서

장종철 컴투스홀딩스 본부장(제공=한국게임미디어협회).
장종철 컴투스홀딩스 본부장(제공=한국게임미디어협회).
장종철 컴투스홀딩스 본부장(상무)이 '제5회 대한민국 블록체인 웹3 게임 컨퍼런스’에서 AI 시대의 게임산업 변화를 이야기한다.

한국게임미디어협회는 오는 23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되는 ‘제5회 대한민국 블록체인 웹3 게임 컨퍼런스’에서 장종철 컴투스홀딩스 본부장(상무)이 연사로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장종철 본부장은 이번 컨퍼런스에서 ‘AI 시대에 다시 묻는 웹3와 게임’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장 본부장은 그동안 게임산업에서 웹3가 만들어온 변화와 흐름을 되짚어보고, 이 과정에서 컴투스홀딩스가 축적해온 실무 경험과 다양한 시도들을 소개할 계획이다.

이번 발표는 웹3 게임을 둘러싼 산업적 의미를 재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블록체인 게임과 웹3 생태계가 국내외 게임업계에 남긴 기대와 과제를 살펴보고, 실제 사업 현장에서 마주한 고민과 시행착오를 가감 없이 공유한다.

특히 장 본부장은 인공지능(AI)과 에이전트(Agent)라는 새로운 기술 흐름이 게임산업에 가져올 변화를 집중적으로 짚어낼 예정이다. AI 기술이 게임 개발 및 운영, 이용자 경험, 서비스 구조 등에 미치는 영향과 함께, 웹3 게임이 이러한 변화 속에서 어떤 역할과 가능성을 가질 수 있을지 논의한다.
컴투스홀딩스는 그동안 블록체인과 웹3 기반 게임 생태계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온 만큼,이번 강연을 통해 웹3와 AI가 각각의 독립된 기술 트렌드에 머무르지 않고 게임산업 안에서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 실무자들이 어떤 관점으로 시장 변화를 바라봐야 하는지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 2022년 ‘대한민국 블록체인 NFT/블록체인 게임 컨퍼런스’로 출발한 본 행사는 지난 4년간 40여 명의 전문가가 참여하고 누적 참가자 수 1300명을 돌파하며 국내 대표 게임 컨퍼런스로 자리 잡았다. 올해부터는 급변하는 시장 트렌드를 반영해 ‘대한민국 블록체인 웹3 게임 컨퍼런스’로 명칭을 변경했다.

올해 컨퍼런스에는 컴투스홀딩스 외에도 코빗 리서치센터, 바이낸스, 메이플스토리 유니버스, 마브렉스, 넥써쓰, BPMG, 안랩블록체인컴퍼니, 맨틀, NC AI, 버스에잇, 스튜디오메타케이,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 등 웹3 선두 주자들이 대거 참여해 미래 전략과 정책적 제언을 공유한다.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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