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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용자보호센터·게임위, '게임이용자 보호 및 정책 협력 간담회' 개최

게임이용자보호센터와게임위가 '게임이용자 보호 및 정책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제공=게임이용자보호센터).
게임이용자보호센터와게임위가 '게임이용자 보호 및 정책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제공=게임이용자보호센터).
게임이용자보호센터가 주최하고 게임물관리위원회(이하 게임위)가 후원하는 '게임이용자 보호 운영성과 보고 및 정책 협력 간담회'가 지난 8일 부산 게임위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간담회는 게임 이용자 보호와 사행화 방지, 건전하고 합리적인 게임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민·관 공동의 노력과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게임이용자보호센터와 게임업계가 함께 참여한 2025년도 웹보드 게임물 자율규제 제도의 성과를 비롯해 모니터링 활동 현황 및 주요 현안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진행된 토론 시간에서는 민·관 기관 및 업계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 교류가 이뤄졌다. 양측은 게임이용자 보호와 불법 게임물 근절 캠페인 추진 등 업무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특히 긴밀한 소통을 위한 정기 협의체를 개설하고 운영하는 방안을 본격적으로 논의했다.

게임위 서태건 위원장은 "웹보드 게임물의 합리적인 규제와 사행성 예방은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필수 과제"라며 "이번 간담회를 기점으로 위원회와 이용자보호센터(사업자)가 함께하는 공동 연구와 캠페인을 본격화하여, 현장 중심의 건강한 게임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게임이용자보호센터 이승훈 센터장도 "지속적인 자율규제 인증제 운영과 모니터링 고도화를 통해 급변하는 게임 환경 속에서 게임 이용자 보호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게임업계와의 정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선제적인 이용자 보호 실효성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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