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대표 김병규)이 MMORPG '아스달 연대기'에 신규 서버 '뉴월드(NEW WORLD)'를 열고 플레이 중심의 성장 시스템과 과금 구조 개편을 적용했다고 14일 밝혔다.
정령과 탑승물, 무기 외형, 꿈돌 등 기존 유료 소환 콘텐츠는 상점에서 제거됐으며, 관련 아이템은 게임 플레이를 통해 얻을 수 있다. 기존 유료 장신구였던 '태고 장신구'도 시련 던전 보상으로 획득 가능하도록 변경됐다.
성장 부담을 줄이기 위한 시스템도 적용했다. '합성 기운 시스템'은 합성 실패 시 일정 횟수마다 '합성의 기운'을 지급해 합성 성공 확률을 최대 100%까지 높일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서버 이용자에게도 합성 실패 이력에 따라 '합성의 기운'을 소급 지급하며, 각성 시스템 역시 성공 확률을 최대 100%까지 높일 수 있도록 개선했다.
넷마블은 신규 서버 오픈을 기념해 출석 이벤트와 'DIY 복구권 이벤트'를 진행한다. 출석 보상으로 전설 탑승물 획득 기회를 제공하며, 게임 플레이만으로 재합성권도 획득할 수 있다.
한편 넷마블은 지난 13일 개발자 라이브 방송을 통해 향후 업데이트 계획도 공개했다. 8월에는 직업 밸런스를 조정하고, 10월에는 신규 스킬 성장 시스템을 추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신규 PvP 콘텐츠와 경쟁 보상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