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은 23일 셀렉트 올을 통해 중국 빌리빌리가 개발한 서브컬처 수집형 RPG '히간: 이루실'의 2.0 리메이크 버전을 국내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용자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넥슨닷컴에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게임은 마법과 과학이 공존하는 현실 세계와 인간의 영혼이 갇힌 환상 세계를 배경으로 한다. 이용자는 '고페르 극단'의 대리 단장이 되어 '별이 선택한 자'들을 영입하고 교감하며 진정한 낙원을 찾는 여정을 떠나게 된다.
실시간 3D 전투와 방치형 시스템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전투를 채택했으며, 전략적인 캐릭터 조합과 육성의 재미를 함께 제공한다. 극장판 애니메이션을 연상시키는 3D 컷신과 일본어 풀보이스 연출도 특징이다.
넥슨은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셀렉트 올은 데이터 기반 게임 검토 프로세스를 통해 유망 게임을 발굴하는 넥슨의 신규 퍼블리싱 브랜드다. 넥슨은 라이브 서비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확보해 이용자층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