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프로야구 출신 투수 하마야 코다이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한국의 너클볼 투수 민(Min) 씨가 일본 독립리그에서 뛸 수 있는 팀을 찾고 있다"라고 밝혔다.
게시글에는 허민 전 대표의 사진과 너클볼 투구 영상도 함께 공개됐다.
허민 전 대표는 네오플 공동 창업자로 '던전앤파이터' 개발을 주도했으며, 네오플 대표와 넥슨코리아 대표, 원더홀딩스 대표, 고양 원더스 구단주, 키움 히어로즈 사외이사 겸 이사회 의장 등을 지냈다.
선수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사회인야구와 독립야구를 거쳐 호주프로야구리그(ABL)에 2025년까지 속했던 멜버른 에이시스에서 뛰었으며, 올해 초에는 한화 이글스와의 스프링캠프 연습경기에 등판했다.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