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공동대표 강대현·김정욱)은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하 던파모바일)'에 신규 시즌 '마계'와 최고 레벨 확장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파밍 던전은 항마력에 따라 4단계 난이도로 플레이할 수 있다. '마경'에서는 '해금도'를 사용해 피로도 차감이나 입장 횟수 제한 없이 던전을 이용할 수 있으며, 신규 재화 '골드 코인'을 획득할 수 있다. 골드 코인은 경매장에서 거래할 수 있고 80레벨 장비 강화 비용을 할인받는 데 사용할 수 있다.
마경에서 입장 재료 '비스무트 혜성'을 모으면 숨겨진 던전 '아스트랄 리프트'에도 입장할 수 있다. 이곳에서는 최고 아이템 등급인 '레거시 익시드' 장비 제작 재료와 '무기 아바타 상자' 등을 획득할 수 있다.
80·85레벨 무기와 장비도 추가됐다. 동일 세트의 방어구와 액세서리, 특수장비를 조합하는 '5.3.3세트'와 11개 장비로 구성된 '11세트', 익시드 등급 재료로 제작하는 '85레벨 레거시 익시드' 장비 등 다양한 장비 조합을 활용할 수 있다.
장비 관리 시스템도 개편했다. 기존 강화·연마·마법부여로 나뉘었던 시스템을 '인챈트 슬롯'으로 통합했으며, 장비의 특성 옵션을 다른 장비로 옮길 수 있는 이관 기능을 추가했다.
최상위 이용자 대상 콘텐츠인 '증명의 전장 시즌2'도 시작됐다. 최소 입장 항마력 15만을 충족한 캐릭터로 주간 최대 3개 모험단 캐릭터까지 도전할 수 있으며, 10단계부터 랭킹 경쟁이 진행된다. 단계에 따라 85레벨 익시드 장비 항아리와 신규 80레벨 에픽 장비 등이 포함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오는 20일에는 신규 정예 던전 '달빛의 정원'이 추가된다. '침식의 시로코' 이후 이야기를 다루며 '메트로센터 마을'이 함께 개방된다. 90레벨 및 최소 항마력 17만을 충족한 이용자는 노말, 익스퍼트, 마스터 등 3개 난이도에서 최대 3인으로 던전에 도전할 수 있다. '달빛을 걷는 자 - 야신'과의 전투가 2단계로 진행되며 난이도에 따라 장비와 골드 코인 등을 보상으로 제공한다.
넥슨은 신규 시즌 업데이트를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9월 17일까지 '레:벨업으로 시작하는 마계 생활' 이벤트를 통해 86~89레벨 달성에 따라 '왜곡된 프리즘'을 지급하며 90레벨 달성 시 전용 칭호가 포함된 '90레벨 달성 선물 상자'를 제공한다.
'마계인이 되고 싶어' 이벤트에서는 '메트로센터 던전 20회 완료하기' 등 캐릭터별 미션을 달성하면 '해금도'와 '마계산 피로도 30 회복의 비약' 등을 지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