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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순위] 리센느 효과? '서든어택' 2계단 상승

한 주간의 PC방 순위를 되짚어 보고,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알아보는 'PC방순위' 코너입니다. 데일리게임은 매주 PC방 순위를 일목요연하게 정리, 독자들이 알아보기 쉽도록 제공합니다. 지난 한 주간 어떤 PC 온라인게임들이 눈길을 끌었는지 살펴봤습니다. < 편집자주 >

[PC방순위] 리센느 효과? '서든어택' 2계단 상승
◆FC온라인, '배틀그라운드' 제치고 3위 복귀
넥슨의 인기 축구게임 'FC온라인'이 신규 및 복귀 이용자 지원 이벤트에 힘입어 3위 복귀에 성공했습니다.

[PC방순위] 리센느 효과? '서든어택' 2계단 상승
'FC온라인'은 2026년 8월3일부터 9일까지의 데이터를 집계해 산출한 2026년 8월 1주차 PC방 점유율 순위에서 지난주(4위)보다 한 계단 오른 3위에 자리했는데요. 지난주(7.71%)보다 소폭 오른 8.09%의 점유율로 '배틀그라운드(4위, 8.04%)'를 간발의 차로 제치는 데 성공했습니다.

넥슨이 7월30일부터 진행 중인 신규 및 복귀 이용자 지원 이벤트 'FC 부스트'가 게임의 상승세에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게임 누적 출석 5일 등 어렵지 않게 달성 가능한 이벤트에 참여하면 다양한 보상이 주어져 이용자들의 게임 복귀가 늘어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벤트 참가 보상 중에는 고급 보상인 '아이콘 11강 확정 스페셜 선수팩'까지 포함돼 있는데요. 'FC온라인' 이용자라면 이벤트가 끝나기 전에 꼭 참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서든어택, 리센느 캐릭터 출시 후 상승세

넥슨의 인기 FPS게임 '서든어택'이 대세 걸그룹 리센느와의 협업 효과에 힘입어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PC방순위] 리센느 효과? '서든어택' 2계단 상승
'서든어택'은 2026년 8월 1주차 PC방 점유율 순위에서 지난주(8위)보다 두 계단 오른 6위에 올랐는데요. 점유율 또한 지난주(4.70%)보다 소폭 오른 4.92%를 기록하며 점유율 5% 고지를 눈앞에 뒀습니다.

지난 7월30일 출시된 리센느 캐릭터가 '서든어택' 상승세를 이끌고 있습니다. 리더 원이의 유튜브 개인 채널 영상이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며 각종 음원 차트에서 역주행을 기록 중인 리센느는 대세로 떠오르며 방송과 CF 등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데요. 원이, 미나미, 제나, 리브, 메이 등 각양각색 매력을 지닌 리센느 다섯 멤버 캐릭터가 '서든어택'에 큰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넥슨은 리센느가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 초창기에 협업을 시작해 팬들로부터 "리센느 저점 매수에 성공했다"는 평을 듣기도 했는데요. 국민 FPS게임과 대세 걸그룹의 시너지 효과가 다음주에도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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