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로빈 엔터테인먼트, 탑다운 전술 슈터 '폴리스트라이크' 공개

탑다운 전술 슈터 '폴리스트라이크'가 스팀 등을 통해 공개됐다(제공=로빈 엔터테인먼트).
탑다운 전술 슈터 '폴리스트라이크'가 스팀 등을 통해 공개됐다(제공=로빈 엔터테인먼트).
폴란드에 위치한 게임 개발사 로빈 엔터테인먼트는 신작 '폴리스트라이크(Polystrike)'를 스팀 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폴리스트라이크'는 5대5 팀 기반 경쟁형 PvP를 중심으로 개발 중인 탑다운 전술 슈터다. 단순한 조작이나 피지컬보다 정보 수집과 위치 선정, 사운드 플레이, 팀워크 등을 핵심 요소로 내세운다.
특히 고정된 영웅이나 클래스 없이 무장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으로, 장비 구성에 따라 전장에서 맡는 역할이 달라진다. 착용한 장비는 캐릭터 외형에도 그대로 반영돼 상대의 무장을 시각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사운드 역시 주요 전술 정보로 활용돼 지면 재질과 이동 속도에 따라 발소리가 달라지며, 시야 밖에서 발생하는 총성과 환경음을 통해 적의 위치와 이동 경로를 추측할 수 있다. 여기에 시야각 변화와 안개 시스템이 결합돼 교전 전 정보를 확보하고 유리한 사격 위치를 선점하는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장비와 전략에 따라 플레이 양상이 달라진다(제공=로빈 엔터테인먼트).
장비와 전략에 따라 플레이 양상이 달라진다(제공=로빈 엔터테인먼트).
메인 모드인 5대5 미션은 기존 폭파 설치 방식과 차별화된 목표 시스템을 적용해 공격팀의 '스파이더 드론'이 살아있는 목표물인 '아이언 피쉬'를 추적해 시스템을 해킹하고 자폭 절차를 가동시키는 방식이다. '아이언 피쉬'는 고정된 오브젝트가 아니라 전투 상황에 반응하며 맵을 이동하기 때문에 매 경기 전투 양상이 달라질 수 있다.
현재 '폴리스트라이크'는 PC용으로 개발 중이며, 페이투윈 요소가 없는 패키지 형태로 출시될 예정이다. 로빈 엔터테인먼트는 경쟁형 멀티플레이어를 우선 구축한 뒤 향후 새로운 미션과 환경, 스토리, PvE 콘텐츠 등으로 게임을 확장할 계획이다.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