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공동관이 기대작들과 함께 메인 전시관에 참여해 '도쿄게임쇼 2026(TGS 2026)' 참관객들에게 게임의 매력을 어필했다.
17일부터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진행 중인 'TGS 2026' 전시장 2관에 마련된 전북 글로벌 게임센터(JBGC) 공동관 부스에는 총 3종의 게임이 전시됐다.
세 종족 중 하나를 골라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전략을 세워야 하는 나인헥타르의 '칼 끝에 서서'.
먼저 나인헥타르의 '칼끝에서서(Edge of the Blade)'는 동양 판타지의 세계 '그레이 헤이븐'을 무대로 세 종족 중 하나를 선택해 매주 전쟁 목표를 세우고, 다른 종족과 치열하게 싸우는 로그라이트 대전략 오토 배틀러 게임이다. 이용자는 하나의 세력을 선택해 거점을 점령하고, 병력을 배치하고, 선택으로 전장의 흐름을 바꾸게 된다.
다음으로 페어릭스의 '좀비 프린세스(Zombie Princess)'는 육성 시뮬레이션에 '딸이 점차 좀비로 변해간다'는 잔혹하지만 독특한 설정을 더한 게임이다. 이 게임에서 이용자는 좀비로 변해가는 딸을 키우는 아빠가 되어 딸을 성장시킴과 동시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는 모험을 경험할 수 있다.
익숙한 설정을 비틀어 독창성을 뽐낸 '좀비 프린세스'.
함께 전시된 스타라이크의 '식스타 게이트: 스타트레일(Sixtar Gate: STARTRAIL)'은 '우주항해'를 콘셉트로 한 리듬게임으로, 과학 탐사선의 선장이 돼 파트너들과 함께 광활한 식스타 행성계를 탐사하게 된다.
'우주항해'를 주제로 한 리듬 게임 '식스타 게이트: 스타트레일'.
마쿠하리(일본)=김형근 기자(noarose@dailygame.co.kr)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