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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 급등 '해외 수출과 신작 모멘텀'

◇2010년 3월29일 오전 11시 40분 현재 게임주 주가(출처:네이버 증권)

[데일리게임 허준 기자]

[일간증시리포트]

한빛소프트 주가가 급등세다. 한빛소프트 주가는 29일 오전 11시40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11.86% 상승해 434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빛소프트 주가 급등은 신작인 '미소스'가 한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하기도 전에 일본과 러시아에 연달아 수출되면서 게임에 대한 기대감이 올라가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한빛소프트는 지난 5일 한빛 유비쿼터스 엔터테인먼트와 '미소스' 일본 서비스 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지난 25일에는 러시아 업체인 GFI와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기도 전에 연달아 해외 수출 실적을 기록한만큼 투자자들이 신작게임인 '미소스'의 완성도에 높은 점수를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한빛소프트가 올해에만 '미소스'를 포함해 '스쿼드플로우', 'ROD', '그랑메르', 'FC매니저', '삼국지천', '워크라이' 등 총 7종의 신작을 공개할 예정인 것도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갔을 가능성이 높다.

한편 한빛소프트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다른 게임주들은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송인수 부사장을 신임대표로 선출한 제이씨엔터테인먼트 주가가 전주에 이어 상승세를 타고 있고 네오위즈, YNK코리아 등도 소폭 상승 중이다. 반면 소프트맥스, 웹젠, 위메이드, 컴투스 등은 소폭 하락하며 장을 시작했다.

jjoo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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