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과몰입대책 발표와 함께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시장에 등록된 게임주들의 하락세가 예상됐지만 13일 오후 1시 현재까지도 게임주들의 주가 변동은 미미하다.
다른 게임주들은 지난 금요일에 비해 소폭 하락했지만 코스닥 시장과 유가증권시장이 전반적으로 하락장이기 때문에 하락한 것일뿐이라는 것이 중론이다. 증권가에서도 일제히 정부의 온라인게임 규제 발표가 실제 업체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씨티증권은 "과몰입대책은 시장의 우려와 달리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할 것"이라며 "이번 대책은 강제적인 규정이라기보다는 모니터링에 가까운 규제"라고 밝혔다.
최훈 K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도 "게임산업규제안이 게임주 실적에 미치는 효과는 크지 않을 것"이라며 "특히 아이템 현금거래 금지 조치가 없다는 점은 엔씨소프트 등 게임주의 불확실성을 제거하는 요인"이라고 말했다.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