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계에 트위터나 미투데이 등 SNS를 활용한 마케팅 사례가 늘고 있다. 게임 업체들은 아이폰의 대두와 스마트폰 보급 확산 붐을 타고 이용자가 늘어나고 있는 SNS를 활용해 온라인게임과 모바일게임, PC와 콘솔 패키지게임 마케팅에 적극 나서고 있다.

넥슨모바일은 최근 출시한 '던전앤파이터 귀검사'에서 미투데이 친구맺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넥슨모바일은 15일까지 '던전앤파이터 귀검사' 미투데이 페이지(www.me2day.net/minjh80)에 접속해 친구 신청을 한 이용자 전원에게 게임 아이템을 지급하고 100명에게 '던전앤파이터 귀검사'를 무료로 제공한다.
동양온라인은 게임하마(www.gamehama.com)를 통해 서비스 중인 웹 RPG '아포칼립스'에 다음 요즘 포스팅 시스템을 3월 도입했다. '아포칼립스' 이용자들은 게임 진행 도중 고급 아이템을 획득하거나 인스턴스 던전을 클리어할 경우 요즘으로 관련 내용을 포스팅해 다른 이용자들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민커뮤니케이션 역시 온라인게임 '메르메르'에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유명 SNS 사이트에 포스팅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게임 내에서 별도의 명령을 입력하면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실시간으로 '메르메르'와 관련된 내용을 남길 수 있다.

게임 전문 케이블 채널 온게임넷은 트위터 계정(www.twitter.com/ognlive)을 만들고 시청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온게임넷은 주요 리그와 프로그램 소식을 트위터에 상시 업데이트하고 있다.
그밖에도 EA코리아는 출시 게임마다 트위터 페이지를 만들어 신작 관련 정보를 소개하고 있다. 게임빌은 트위터와 페이스북, 미투데이 등 다양한 SNS 사이트를 통해 게이머들과 직접 소통하고 있다.

민커뮤니케이션 김완종 PM은 "전 세계적으로 SNS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SNS를 통한 인맥형성과 온라인 커뮤니티를 확대하고자 메르메르에 SNS 연동 기능을 추가했다"며 "SNS에서 정보공유와 인맥확장을 할 수 있어 더욱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