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게임 허준 기자]
[일간증시리포트]
엠게임 주가가 급등세다. 엠게임 주가는 26일 오전 11시 현재 전거래일 보다 5.09% 상승한 8880원에 거래 중이다.
엠게임은 지난해 말부터 계속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신작 게임인 '발리언트', '아르고'를 꾸준히 테스트를 해왔고 웹게임 서비스 계획 발표, 육성 RPG의 명작으로 불리는 '프린세스메이커' 시리즈의 온라인게임화 발표 등 활발하게 움직였지만 주가는 계속 하락했다.
오늘 5%가 넘게 급등한 이유는 '너무 떨어졌다'는 평가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엠게임은 신작발표, 웹게임 공개 등 다양한 활동에 비해 너무 주목받지 못한 대표적인 '저평가주'로 불렸다.
또한 지난 주말에 엠게임이 진행한 '아르고' 테스트가 게이머들에게 괜찮은 평가를 받은 것도 주가 상승에 한 몫했을 가능성이 높다. 다양한 직업군과 코어를 이용한 백팩시스템, 모험레벨 시스템 등 독창적인 '아르고'만의 시스템이 게이머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한편 코스피가 연고점을 경신하고 코스닥도 상승세를 타고 있는 가운데 게임주들도 대부분 소폭 상승하며 장을 시작했다. 조이맥스와 컴투스, 위메이드가 3% 넘게 상승했고 NHN, 손오공, JCE, 드래곤플라이 등도 소폭 상승했다. 반면 한빛소프트, 게임하이, 네오위즈게임즈 등은 소폭 하락세다.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