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스포츠협회가 블리자드가 곰TV와 자사 게임물에 대한 대회 개최권 및 중계권 등에 대한 독점 에이전트 계약을 맺은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협회와 블리자드는 대회 개최권 및 지적재산권 문제로 지난 4월부터 공방전을 펼쳐왔다. 블리자드가 일방적인 협상 결렬 통보를 보내왔고 이에 협회는 지난 5월3일 12개 프로게임단의 이름으로 대응 보도자료를 보낸 바 있다.
협회는 이번 블리자드의 곰TV와의 독점 계약 체결과 관련해 12개 프로게임단 차원에서 대응 방안을 마련해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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