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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오씨워크스, MMORPG '마에스티아' 유럽 수출

[데일리게임 곽경배 기자]

설립된지 2년 된 신생 개발업체가 MMORPG를 개발, 유럽에 수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그 주인공은 알오씨워크스로, 이 회사가 개발한 '마에스티아 온라인'(Maestia Online)은 국내에 첫 선을 보이기도 전에 유럽 지역에 수출됐다.
1일 알오씨워크스(대표 노융현, RoC works)은 독일 유명 미디어그룹인 세븐원 인터미디어 및 현지 퍼블리셔인 빅포인트와 판타지 MMORPG '마에스티아 온라인'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마에스티아 온라인'은 쉬운 게임 플레이를 추구하면서도 깊이 있는 세계관을 채택한 MMORPG. 이 게임은 어둠의 힘으로 생명의 신 ‘이아’를 봉인하고 세상을 지배하는 ‘켈레두스’를 무찌르기 위한 용사들의 모험을 그리고 있다.

노융현 대표는 "해외 시장 진출 첫 무대인 유럽에서의 성과에 기대를 갖고 있으며, '마에스티아 온라인'의 유럽지역 성공을 위해 혼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빅포인트 임원도 "마에스티아는 변화하는 유럽 이용자들의 요구에 딱 맞는 게임이며, 이 게임을 유럽 최고의 게임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알오씨워크스는 1994년과 1998년 태극마크를 달고 월드컵 무대를 밟기도 한 축구스타 노정윤씨 고문으로 영입해 주목을 받고 있다. 노 선수는 노융현 대표의 먼 사촌으로 J리그 시절 일본에 정착할 수 있도록 물신양면으로 도와준 인연으로 홍보대사직을 흔쾌히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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