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이 웹보드게임 대신 소셜 게임과 모바일에 집중할 뜻을 밝혔다.
김상헌 대표는 "웹보드게임에는 보수적인 시각으로 접근하고 있다"며 "특별한 변화가 있지 않는 한 현재로서는 웹보드게임의 성장을 기대하기 힘들다"고 밝혔다.
이어 김 대표는 게임 사업 성장 모멘텀을 묻는 질문에 대해 "소셜게임과 모바일게임이 성장 모멘텀"이라며 "이미 밝힌 것 처럼 일본에서 모바일게임 사업에 집중해 성장 모멘텀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