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ABC 뉴스는 술에 관한 이야기를 전해 드리고자 합니다. Y사에 근무하는 J는 최근 잦아지는 술자리로 인해 집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했다고 합니다.
결국 J는 곤경에 빠졌습니다. 홍보일을 담당하는 J는 기자들을 비롯해 내외부 미팅에서 빠질래야 빠질 수도 없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J의 이같은 행태(?)로 인해 업계 관계자들은 물론 만남을 가졌던 당사자들은 '역시 J 밖에 없어'라며 칭찬을 일삼지만, 가정을 소흘히 할 수 밖에 없는 부분에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J는 궁여지책으로 귀가 시에 두 손 가득 음식을 사들고 들어간다고 합니다. 하지만 어디 사람 마음이 그렇게 쉽게 돌아서겠습니까. J는 음식을 앞세워 "내년에는 잘할께~"라며 달래고 있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은가 봅니다.
이상 ABC뉴스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