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ABC뉴스는 감기에 관한 에피소드를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감기, 참 문제 많습니다. 사람에게 나타나는 가장 흔한 증상이며, 쉽게 치유될 수 있는 병이기도 하지만 감기로 인한 합병증만큼 무서운 병도 없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독자 분들께서도 '감기쯤이야' 라고 생각하시다 고생하신 적 한두번 쯤 있으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중견 게임업체 Y사는 지난해 겨울 신종플루가 퍼졌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한바탕 난리가 났었다고 합니다. Y사에 근무하는 개발팀 중 한분이 신종플루에 걸렸다며 사태가 확산된 것이죠.
개발실 상황이 오죽하겠습니까. 환기는 둘째치더라도 비좁은 공간에서 수십명씩 몇날몇일을 같이 지내다 보면 재채기 한번으로 개발팀 전 직원을 전염시키는 것 쯤 우스운일이었죠.
아직 겨울이 많이 남았습니다. 성공도 좋지만 건강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실패나 다름없습니다. 건강관리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