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전 나올 생각없었는데 부모님이 강요하셔서..."
어떻습니까. 어디선가 많이 본듯한 장면 아닌가요. 부유층 자제가 판검사와 선보는 장면. 아침드라마에서는 흔하디 흔한 씬이죠. 하지만 말그대로 드라마에서나 나올법한 장면. 우리같은 소시민들은 그저 상상만 하는 그런 씬이기도 합니다.
이런 드라마같은 상황이 사실이라면? 그런 '귀족'녀가 우리 주변에 있다면? 어떻시겠습니까. 실제로 게임업계에는 선자리에 기본 '판사'가 나오는 거물급 인사가 있어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B씨의 부친은 우리나라를 좌지우지할 정도로 영향력이 높은 유명 공기업의 간부라고 합니다. 실세중의 실세라고 하네요. 워낙 집안이 대단하다보니 들어오는 선자리도 어지간한 대기업 직원들도 엄두도 못낼 정도. 그렇지만 번번히 들어오는 선자리를 B씨는 죄다 퇴짜를 놨다고 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부친을 등에 업고 싶지 않다는 이유에서죠.
일도 사랑도, 부모의 도움없이 성취하고 싶다는 B씨. 새삼 대단해 보입니다. 부디 B씨가 일과 사랑에서 부친 못지않은 성공을 거두시길 빌면서 이만 ABC뉴스를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