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헤일로4' 유출에 강경 대응
![[월드뉴스] 마이크로소프트, '헤일로4' 유출 사태에 강경 대응](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10191545360068109dgame_1.jpg&nmt=26)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의 Xbox 360 독점 타이틀이자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헤일로4'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12일 국외의 한 게이머는 '헤일로4'를 입후 했다며 케이스와 타이틀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면서 시작됐습니다. 이 글을 본 게이머들은 대부분 합성이라는 결론을 내렸지만, 13일 오후 부터 '헤일로4'의 엔딩 영상과 플레이 영상이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 대규모 업데이트 되면서 사실로 받아들여지게 됐습니다.
유출된 '헤일로4'는 현재 불법 공유 사이트에서 쉽게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현재 정품인증을 회피하는 펌웨어가 설치된 Xbox 360에서 플레이가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MS는 이와 관련해 영상의 저작권을 이유로 '헤일로4' 관련 영상을 삭제하고 있는 상태이며, 사법기관과 함꼐 유출 경로 추적에 나섰습니다. 또한 MS는 유출본을 공유하거나 불법 복제해 공유하는 행위를 사법 처리하겠다는 강경 대책을 내놓고 있으며, '헤일로4'를 실행한 흔적이 있는 계정을 영구 정지 시키고 있다고 합니다.
◆THQ 호주 퍼블리싱 사무실 폐쇄
최근 경영이 악화돼며 상장폐지 위기에 몰린 THQ가 결국 호주 멜버른의 사무실을 폐쇄했다고 합니다. THQ는 주력 상품인 '스맥다운' 시리즈의 매출 하락과, 잊따른 상품 개발 취소 등 위기설이 꾸준히 재기돼 왔습니다. 지난 2011년 8월에는 렐릭과 볼리션, THQ샌디에고, THQ몬트리올을 제외한 개발 스튜디오를 모두 해체하는 등 경영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을 이어왔습니다.
하지만 THQ는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계속되는 경영난과 신작 개발 포기 등이 겹쳐 상황이 호전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데요. 이번 호주 멜버른 퍼블리싱 사무실 폐쇄는 그동안 THQ가 이어온 퍼블리싱 체제에 대한 변경과 사업 축소의 일환으로, 이후 THQ 제품은 인터렉티브 엔터테인먼트가 유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틀라스 '페르소나' 신작 개발 확인
◇PS2 버전을 리메이크한 PS Vita 용 '페르소나4:더골든'은 지난 6월 14일 발매돼 좋은 성적을 거뒀다
아틀라스 관계자와 일본 게임 전문 매체 패미통이 진행한 인터뷰에서 '페르소나' 시리즈의 신작이 개발 중인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페르소나' 시리즈를 개발한 타케우치(竹內) 프로듀서는 인터뷰 말미에 신작을 개발하고 있다고 언급했는데요. 다만 출시일이나 개발 일정에 대해서는 자세히 발언하지 않았습니다. 현재 아틀라스는 내년도로 예정된 '여신전생4'의 개발을 진행 중이며 2013년 출시를 목표로 매진하고 있는데요. '페르소나' 시리즈를 좋아하는 게이머에게는 희소식이 될 것 같네요.
[데일리게임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