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서 몰래한 사랑, 사랑과 전쟁에서나 나올 법한 이야기가 게임업계에서도 풍문처럼 나돌고 있어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꼬리가 잡힌 것(?)은 올해 초입니다. 그날은 회식이 있던 날이었죠. A와 B는 평소와 다름없는 모습을 유지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회식이 끝난 이후 재미있는 사건이 발생하게 됩니다.
회식 자리에서 A는 "시간이 늦어 먼저 들어간다"는 이야기를 하고 자리를 털고 일어섰다고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B가 "나가는 길이면 같이 가시죠"라며 동행을 요구했던 것입니다. 여기까지만 해도 직장 내 모두가 이들을 의심하는 일은 없었다고 합니다.
'설마'하는 생각에 모두들 쉬쉬했다고 합니다. 물어 보기도, 물어 볼 수도 없는 문제였기 때문인데요. 짐작조차 못했던 이들의 만남에 A와 B의 동료들은 모두 '멘붕' 상태에 빠졌다고 하네요.
둘의 관계는 이후에도 계속됐다고 합니다. 그날 이후 의심의 눈초리를 갖게 된 직원들의 눈을 피하기도 힘들었겠죠. 하지만 최근 들어온 정보(?)에 의하면 A와 B가 크게 다퉈 헤어진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도 나돌고 있습니다. A가 갑작스럽게 이직을 했기 때문이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