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 업체 A사에 재직하던 B씨. 그는 돌연 사람들에게 퇴사 메일을 전달하고 잠적합니다. 뭇 사람들은 B씨의 퇴사 배경에 그리 큰 관심을 두진 않았습니다. 사람들이 자주 바뀌는 게임업계 특성상, B씨의 퇴사 역시 개인적인 사유일 것이라고 치부했던 것이었지요. 하지만 사람들은 곧 B씨의 결코 평범하지 않은 퇴사 배경을 알게 됩니다.
B씨는 당시 개최가 임박한 세계 격투게임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A사를 박차고 나왔다고 합니다. 어렸을 적 꿈. '격투게임왕'이 되기 위해 모든 것을 훌훌 털어넣고 나온 것이지요.
격투게임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안정된 직장을 퇴사할만큼 배포 큰 사람은몇이나 될까요. B씨는 그 몇 안되는 사람 중 한 사람이었던 겁니다.
데일리게임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야심찬 첫 발을 내딛은 B씨를 응원한다는 말을 전하면서 이만 ABC뉴스를 마칩니다.




























